Chatgpt의 거짓말

과연 우리는 ai가 어디까지 진실을 말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최근 유투브나 짤로 유명했던 세종대왕의 맥북 사건에 대해서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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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에 대해 설명해줘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은 2019년 5월 14일 발생한 사건으로, 이날 경복궁에서 열린 '2019 국제유네스코 조소바이날' 행사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예술가들이 조각작품을 전시하던 중,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 한 예술가가 맥북 프로를 들고 세종대왕 동상을 향해 던졌습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상에서 큰 이슈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비판하며 예술가의 행동이 무례하고 불쾌하다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이후 해당 예술가는 경찰에 검거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이 사건은 문화예술계에서 예술의 자유와 책임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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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었다는 듯 거짓말을 써놓았군요

이런 부분에서 우리는 ai의 답변을 한번 쯤 더 생각하며 옳은 답인지도 검수가 필요하겠네요

 

여기서 똑똑한 녀석은 구글에서 이번에 개발 되었는 bard 녀석입니다. 

bard에게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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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에 대해 설명해줘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은 세종대왕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일화로, 15세기 세종대왕이 새로 개발한 훈민정음(한글)의 초고를 작성하던 중 문서 작성 중단에 대해 담당자에게 분노해 맥북프로와 함께 그를 방으로 던진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닙니다. 세종대왕은 1418년부터 1450년까지 재위했던 조선의 4대 왕입니다. 그는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위대한 왕입니다. 맥북프로는 2006년에 출시된 노트북 컴퓨터입니다. 세종대왕이 맥북프로를 던졌다는 기록은 조선왕조실록이나 그 어떤 사료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은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가 유머러스한 답변을 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사건입니다. 챗GPT는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 세트로 학습된 인공지능 챗봇으로, 사람과 같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챗GPT는 아직 개발 중이기 때문에 때때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유머러스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은 챗GPT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챗GPT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챗GPT의 한계를 인식하고 챗GPT의 답변을 의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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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답을 하고 있네요

 

인공지능이라고 해서 모든걸 믿을순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인지 아닌지 정도는 한번쯤 더 찾아보면서 결과를 추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이상 세종대왕 맥북 던진 사건에 대한 ai 거짓말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거짓말들을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