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73명 대거 송환… 딥페이크로 120억 뜯은 부부 사기단 실체

RTZ 2026. 1. 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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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73명 대거 송환
딥페이크로 120억 뜯은 부부 사기단 실체

2026년 1월 23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 송환… 피해액 486억 원 충격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국인을 상대로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인질강도 등을 저지른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23일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송환 작전으로, 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주도했습니다.

한 줄 요약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 원 편취 혐의.
특히 딥페이크 기술로 가상 연인을 만들어 104명에게 120억 원 뜯은 '로맨스 스캠 부부'도 포함. 성형까지 해서 도피하다 결국 잡힘.

무슨 일이 있었나? 주요 사실 정리

  • 송환 규모 : 73명 (지난해 10월 1차 64명보다 더 많음, 단일 최대)
  • 주요 혐의 : 로맨스 스캠·투자 리딩방 사기 (70명), 인질강도·도박 (3명)
  • 피해 규모 : 피해자 869명, 총 486억 원 편취
  • 특징 사례 :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 만들어 연애 빙자 → 120억 원 뜯은 30대 부부 사기단 (성형수술로 얼굴 바꿔 도피)
  • 기타 : 미성년자 성범죄 후 도피 → 사기 가담자, 투자 사칭 194억 편취 총책 등

딥페이크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 얼마나 악랄했나?

이 부부는 AI 딥페이크 기술로 가짜 얼굴·목소리를 만들어 SNS 등에서 피해자와 '연인 관계'를 가장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돈을 보내게 유도한 뒤 잠적. 피해자만 104명, 피해액 약 120억 원 규모예요.

추적을 피하려 성형수술까지 했지만, 한국·캄보디아 공조 수사로 결국 검거 → 이번에 송환됐습니다. 로맨스 스캠은 최근 급증하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AI 기술이 악용되면서 더 교묘해지고 있어요.

정부·경찰 대응과 앞으로 전망

정부 입장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TF가 장기 추적 끝에 성과. 은닉 재산 추적·범죄수익 환수 본격 추진 예정. "스캠 범죄 끝까지 뿌리 뽑겠다" 강조.

현재 상황
송환 직후 인천공항에서 체포영장 집행 → 각 지역 경찰서(부산·충남 등)로 분산 압송. 구속영장 청구·본격 수사 진행 중.

경각심 포인트
해외 도피 사기범들이 점점 조직화·기술화되고 있음. SNS·투자 앱 등에서 낯선 사람의 금전 요구는 100% 의심하세요!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사기 사건이 아니라 AI 기술 악용 + 초국가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예요.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만큼, 정부의 지속적인 단속과 국민들의 경계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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