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우연(우울한 우연) 요즘 노래보단 옛날 노래들이 좋더라구요.. 저도 늙었나봅니다.... 우연히 베이비복스의 우연이라는 곡을 다시 듣게 되었지요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 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무에뻬 라 치카 발라 보니따 당시때는 아무런 뜻도 모르고 걍 따라만 부르다가 이게 뭘까?? 무슨뜻일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구글링을 했지요.. 원곡은 '콜라'의 우울한 우연이라는 곡을 알고 있었지만.. 베복이 불러 더 흥행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어느나라 말일까 열심히 찾던중...스페인어라네요?? Baila baila conmigo la baila baila bonita Baila baila mueve la chica baila bonita 구글번역기.... 파파고 검색결과 대충 뭐 예쁜 사람과 춤춘다 요런 ..